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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 추진
생활지원금 총 114억 7천만 원을 부천페이로 지급
 
황재웅 기자   기사입력  2020/04/17 [10:50]

 

 

부천시가 오는 27일부터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 19,223 가구에 한시 생활지원금 총 114억 7천만 원을 부천페이로 지급한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으로 신분증을 지참한 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친 뒤 지급받을 수 있다.

 

가구주 본인(복지급여 지급계좌 수령인)이 직접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나, 거동불편 노인이나 장애인일 경우 법정대리인이 수령할 수 있다.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배우자·자녀나 가족관계증명서에 등재된 직계존비속이 지급대상자 및 대리인의 신분증을 지참하여 위임장을 제출하면 된다.

 

단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및 혼잡예방을 위해 공적 마스크 구매 시 적용되는 5부제(요일제)와 같은 방법으로 지급한다.

 

가구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 월요일 1과 6 ▲ 화요일 2와 7 ▲ 수요일 3과 8 ▲ 목요일 4와 9 ▲ 금요일 5와 0으로 해당하는 요일에 맞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시 4개월분을 일괄 지급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의료급여·시설 수급자의 경우 ▲ 1인 가구 52만 원 ▲ 2인 가구 88만 원 ▲ 3인 가구 114만 원 ▲ 4인 가구 140만 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 1인 가구 40만 원 ▲ 2인 가구 68만 원 ▲ 3인 가구 88만 원 ▲ 4인 가구 108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지급액은 부천페이 수령 후 일주일 뒤부터 가능하며 대형마트·백화점·유흥업소·10억 이상 매출 점포·타 시도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저소득층의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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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7 [10:50]   ⓒ 부천오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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