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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농가 맛집과 우수 농특산물·가공 제품이 한 자리에
- 도 농기원,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2021’ 참여 -
 
황재웅 기자   기사입력  2021/09/30 [10:05]

▲ 농특산물 농가맛집 특별기획전 배치도(정면)     ©경기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2021’에 참가해 도내 농가 맛집과 우수 농특산물·가공 제품을 전시, 홍보하는 시간을 가진다.

 

주제는 ‘경기 농특산물 농가 맛집 특별기획전’으로 농가 맛집과 농산물 가공제품 홍보, 시제품 소비자 반응조사를 통한 도내 농산물 소비 확대와 소비자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농가 맛집 전시관’에서는 ▲양주 매화당 ‘콩스테이크와 맥적구이 정식’ ▲양평 광이원 ‘용문큰상’ ▲여주 토리샘 ‘토리 바비큐 정식’ ▲이천 돌댕이석촌골 ‘오복볏섬만두 한상차림’ ▲이천 안옥화 음식갤러리 ‘뿌리 해정식 코스요리’ ▲가평 반길이 국밥 ‘한우 양지 국밥’, ‘잣수육 무침’ ▲가평 농부의 뜰 ‘소고기 버섯 전골’, ‘강된장 비빔밥’ 등 도내 7곳 20여 종의 지역별 특색요리가 선보인다.

 

‘우수 농산물 가공제품 전시·홍보관’에서는 ▲고양 가와지 볍씨 현미 누룽지 ▲용인 목이버섯 잼 ▲파주 장단콩 동충하초 분말 ▲이천 복숭아 식혜 ▲안성 표고버섯 분말 ▲여주 동결건조 사과칩 ▲연천 새싹땅콩 벌꿀 등 도내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총 70여 종의 건강한 농산물 가공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10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소비 경향을 반영하기 위한 ‘농산물 가공제품 소비자 반응 조사’도 진행된다. 파주 장단콩 사워도우 천연발효 빵, 가평 누룽지 만찬 등 9개 시·군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목당 30명씩 소비자 반응을 조사해 그 결과를 제품 개선에 반영한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전시가 경기도 농산물 소비 촉진과 가공제품 상품성 개선, 농가 소득 확대 등 선순환적인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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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30 [10:05]   ⓒ 부천오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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