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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부천시협의회 코로나19 확산차단 살균소독 일제방역
 
황재웅 기자   기사입력  2020/02/25 [15:59]

 

 

새마을지도자부천시협의회(회장 편상기)는 코로나19 확산차단을 위해 225일 오전 10시부터 각동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건물내부의 손잡이, 난간, 문고리, 승강기 버튼 등 여러 사람의 손이 닿아 오염되기 쉬운 지점에 집중하여 살균소독을 실시하는 일제방역을 시작했다.

 

부천 관내 각동 새마을지도자 및 경기도 31개 시군 새마을지도자가 일제방역에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부천지역은 보건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관에서 소독하지 못하는 취약 건축물을 파악하여 살균소독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편상기 새마을지도자부천시협의회장은 일제방역을 통해 부천을 건강하게 지키고 더 이상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역할에 힘쓰자.”고 말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지만, 적극적으로 방역작업에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만큼 방역활동을 실시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을 보더라도 놀라지 말 것을 당부하고,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번 일제방역은 주민지원센터, 복지관,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건물내부가 오염되는 것을 예방하고 부천지역에 감염자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3월 말까지 매주2회 이상 지역의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살균소독 방역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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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5 [15:59]   ⓒ 부천오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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