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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보건소, 원미권역 지역아동센터 대상 ‘꿈나무 건강 키움 교실’ 운영
 
황재웅 기자   기사입력  2021/06/17 [11:28]

 

▲ 놀이형 영양 프로그램 교재     ©부천시

 

부천시 보건소는 부천시 원미권역 지역아동센터 중 7개소를 대상으로 건강증진 사업 ‘꿈나무 건강 키움 교실’을 이달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으로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영양·위생교육이다.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교육자료를 제작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 내용은 ▲비만 예방(건강 체중을 지켜요!) ▲컬러 푸드(알록달록 채소, 과일을 매일 먹어요!) ▲손 씻기 위생교육 ▲건강검사(신장, 체중, 혈당, 빈혈검사) 총 4회 교육으로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비만 예방과 컬러 푸드 교육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제작한 놀이형 프로그램 ‘건강한 돌봄 놀이터’ 자료에 녹음 후 교육 동영상으로 재탄생시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위생교육은 질병관리청의 손 씻기 관련 동영상을 시청 후 세균 배양 키트로 실험을 진행한다. 아동들이 손 씻기 전·후 세균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

 

또한 건강검사 후 검사 내용을 반영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홍영애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로 아동들의 면역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다양한 놀이형 영양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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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7 [11:28]   ⓒ 부천오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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