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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 안양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민생현장 강화사업 정담회
 
황재웅 기자   기사입력  2021/06/18 [16:31]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임원단들과 함께 민생현장 강화사업 정담회 자리를 가졌다.

 

정담회는 심규순 의원, 김종찬 의원, 조광희 의원, 문형근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이 되었다.

 

이날 관계자들은 “무상보육정책으로 부모의 보육비 부담은 감소하였으나 어린이집의 보육비는 물가 상승률 반영되었을 뿐 인건비 상승 및 규모별 고정 운영비 부담에 대한 비용은 반영되지 못한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안양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영아반을 운영하고 있는 가정·민간어린이집 영아반 운영비지원, 교사겸직 원장해제, 가정·민간어린이집원장 퇴직적립금 적용 등에 대해 정책 제안을 했다.

 

가정어린이집연합회 노은주 회장은 “안양시에서는 민간·가정어린이집 안심보육료를 지원해주고 있는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안심보육료를 운영비로 계속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애로사항을 말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은 아이들의 교육과 보살핌을 위해 애써주시는 보육인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안양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에서 요청하신 내용들이 잘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어린이집 예산지원과 정책마련을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은 “민간보육정책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고 어린이집과 정부가 함께하여 아이가 행복하고 양질의 돌봄서비스가 제공되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부모는 만족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기획위원회 김종찬 의원은 “어린이 보육 정책을 개선하는 데 있어 오늘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 달라”며 “더 나은 보육 환경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의원은 “보육 최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이렇게 직접 들으니 그 어려움을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정책 제안한 내용들에 대해 해결 방안을 찿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관위원회 문형근 의원은 “저출산 문제가 매우 심각한 만큼,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일선에서 뛰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처우 개선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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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8 [16:31]   ⓒ 부천오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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